시크릿코스를 진행하는 매니저 중 나의 최애녀는 당연히 빈이이다
1년 넘게 꾸준히 만나고있다 이정도면 질릴법한데 매번 날 미치게 만드는 여자다
빈이를 보며 대단하다고 느낀다 단 한번 몸에 군살이 붙어 일을 나온적이 없다
그만큼 자기관리에 진심이고 몸매 관리를 빡세게 하는거 같다
종종 빈이에게 서비스 받는날이 있지만 대부분은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섹스를 한다
내가 한 여자랑 이정도로 많이 섹스를 해봤나 싶을정도로 빈이랑은 속궁합이 잘맞다
빈이와의 플레이에 격식? 순서? 이런건 없다 완전 프리스타일로 섹스를 즐기는 빈이
솔직히 빈이를 만나면서 섹스를 더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즐기게된거 같다
관리를 빡세게하는만큼 빈이 보지의 쪼임은 엄청난데 보지안에 문어 한마리가 사는거같다
넣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 자지를 흡입하는 느낌이 드는데 엄청나다
어쩌면 이런게 진짜 명기가 아닐까싶다 빈이 앞에서 버틸수있는 남자? 몇없을거같다
컨디션이 안좋은날은 한번의 섹스가 끝나고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때도 있지만
그런와중에도 빈이는 어떻게든 내 몸에서 정액을 뽑아가겠다는듯 쉬지않고 날 자극한다
빈이에게 몸을 맡기다보면 어느샌가 두번.. 세번.. 많을땐 네번까지도 정액을 싸고 나온다
이렇게 만나다보면 서로 집중도 잘안되고 대충 시간을 떼우다가 내보낼법한데
언제나 변함없는 빈이의 모습을보며 얘만큼 손님에게 진심인 매니저는 없다고 생각한다
빈이가 항상 별일없이 오래 크라운에 남아있어주길 발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