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단히 친구들과 술자리 모임이 있는자리가 있어서
강남에 한잔하고 숙소잡고 잠을자게 되었는데 마침 VVIP딜라이트에서 좋아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추천해줫던게 생각이 나서 실장님께 추천해주신 정아빈 매니저를 보게되었는데
외모적인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네요
옆에 나란히 앉아서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살짝 살짝 건드려보니 움찔움찔 하는데 물어보니
잘 느끼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본론으로 천천히 박음질을하면서
아빈이 표정을 봣는데 느끼는게 제눈에 들어와서 너무 흥분되고 좋았음
빼는것도없이 오히려 좀더 적극적으로 다가와주고 아빈이는 마인드도 됐음
돈아깝지 않게 좋은시간 보낸거같내요~!
강남에 볼일이 생기면 실장님한테 또 연락드릴거에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