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4852번글

후기게시판

안싸고는 못배긴다
마령마령

지안언니는 은근 웃기고 재밌는 면이 있네요 ㅋㅋ

오랜 지명언니인데요

말도 억지로 이쁜척 조신한척 하는게 아니고

털털하면서도 뭔가 센언니인듯 하고

호탕하게 웃을때는 약간의 백치미도 보입니다. 

그와중에도 은근히 스킨십이 들어오면서

미묘한 신호를 주는데.. ㅋ  자연스럽게 대화서부터 본겜까지 이끄는게

보통 아니네요ㅎㅎ

막상 본겜 시작하니. 눈빛이 변하면서.

삼각부터 시작해서 아래한번 훑고 오더니

엥 이게 끝인가 할때쯤 한번더 깊게 다시 삼각부터 

타고 내려오는데 전보다 혀 강도와 깊이가 

진해져서 입김이 나오.는 거까지 느껴지고 

몸이 뜨거워 지네요. 제 액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을 달굴때는 

처음과 다르게 양손으로 제 허벅지를 누르고서 

뱀처럼 혀를 낼름거리면서 집어 삼키는데

뜨끈하면서 미치겠더라구요

적당한 키와 가슴 색스를 할때 더 색시해지는 

얼굴을 보면서 위해서 피스톤질을 해대는데

중간중간 색드립에 표정을 보니

결국 제 미사일은 오래 버티지 못하고 

액탄두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은근히 리드해가면서 흥분시킬줄 아는 언니라고

표현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2 18:23:13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면허쯔응
시작부터
에어컨스으벌럼
마령마령
뫼비우스
이성괴
금강비도
야바위꾼
gv80오너
구헌이의반란
서초알몸남
강마왕
크지만그넘
작꼬맵
거까지간다고
영번까지
영번까지
빨무왕자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음란함의 끝
암수학
피해주지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