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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오마카세
강마왕

안마를 입장하는 마음은 항상 두근두근 


게다가 오늘은 특별한 코스로 진행하기에 기대가 두배 ㅋㅋ


전 이때가 제일 설레이는거 같아요 문을 열었을때 어떤아가씨가


저를 반겨줄지ㅎ 드디어 ... 문이열립니다


키는 170정도에 긴 웨이브 머리를 한 마음이라는 처자가 서있습니다


섹시한 의상으로 절 반겨주는데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가버린 저는 홀리듯 손에 이끌려


챡챡 씻김 당하고 언니의 상황극에 미쳐 갑니다 ㅋㅋㅋ


저는 솔직히 좀 낯간지러워서 고만하라고 햇는데


언니가 제법 합디다 ㅋㅋㅋㅋ


흥분이 맥스치를 찍은 저는 언니를 뉘여 애무를 시작하네요


키스도 하고 누워있는 저에게 올라와 삽입을시작~


쪼임이 장난이아니네요 .. 여지껏봤던 어느 처자보다


꽉꽉 쪼여오는 그느낌..  역대급 좁보녀입니다


조금 즐기다가 바로 제가 언니를 눕혀놓고


박기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신호가 살살 오는 이 시점에


정말 오랜만에 받아보는 오리지날 햄버거스.. 이거 죽습니다 ㅋㅋㅋㅋ


가슴이 완전 오나홀 저리가라더라고요 ㅋㅋ


시원하게 싸려는 찰나 입으로 받아주는 성녀의 모습에 감동 ㅠㅋㅋㅋㅋ


특별한 코스 오늘 맛잇게 먹고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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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14 02:59:0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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