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20대 와꾸녀 민지!
만날라면 시간을 각오하고 가야되네요
그래도 시간만 여유가지고 가면 대기하면서 만날수 있죠
아름다운 그녀 여전히 밝은 얼굴을 하고 있네요
침대에 같이 걸터앉아서 이야기 나누다가 키스로 발전하고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민지 눕혀놓고 선공격을 하니
민지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있는게 만져집니다
흥분이 최고조를 달리는데 애무해준다는거 그냥 안받고
콘돔끼고 정상위로... 민지의 예쁜얼굴을 감상하면서 할 수 있는
정상위가 너무 좋네요 가슴 애무와 펌프질을 하면서
그렇게 올챙이 방사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뽀뽀하고 가슴을 쪼물쪼물하며 마무리를..
조만간 다시 오겠다 약속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