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여자 남친으로살면 어떤 기분일까.. 개부럽다
워낙 유명한 언니들이 많아서
전화를 걸면서도 상당히 마음에 졸여지는 크라운
이번에도 또 결정장애가 걸려서
실장님이 오늘은 서울이를 보라고 ㅎㅎ
얼릉 예약을하고 대기합니다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긴했지만
대기룸에 틀어져있는 tv보면서 대기합니다
방문이열리고 인사를 나눕니다
오랜만에보는데 저를 기억하네여~ㅎㅎ
암튼 티타임을갖고~ 이바구를 나눠봅니다
안으로이동해서 간단히씻고
( 들어가기전에 깔끔하게 씻었습니다 )
서울이는 물다이가 없죠 ㅎ 다시 침대로!ㅎㅎㅎ
다시봐도 몸매가 ㅎㄷㄷ... 봉긋한가슴과
뚜렷하고 이쁜 이목구비 위압감을주기에 충분합니다
제가 좋아라하는 부위를 마구 핥아주고는
침대에 벌러덩 눕더니 오빠차례라고 ....ㅎ
깨끗하게 정리된 꽃잎을 마구 핥아버렸죠
꿀물이 좔좔 흐르는게 .... 서울이.. 아주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역립반응, 꿀렁이는 꽃잎 그리고 맛좋은 애액
역립족인 본인에게는 정말 최고의 여인입니다
잔뜩 성을내고있는 자지를 그대로 삽입을하죠... 연애감 또한 최곱니다
레이싱모델같은 느낌이 물씬나는 서울이
장신이 떡감이 안좋다는 정설을 깨준 유일한 언니입니다....
엉덩에싸고 가슴에싸고 배에싸고 ... 80분 제대로 즐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