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는 수많은 안마업장이 존재하고
그 안에는 수많은 매니저들이 존재하죠
그 중 제가 유일하게 지명으로 삼고싶은 매니저가 생겼습니다
크라운의 안마초짜 .. 남자를 홀릴 줄 아는 그녀 .. 체리입니다.
체리를 지명삼고싶은 이유는 정말 많죠
그 중 하나를 꼽자면 와꾸가 진짜 예술입니다..
하나만 더하자면 그런 섹시한얼굴로 애교를 존na 부린다는 것 ..
그녀는 안마 초짜임에도 손님들의 피드백을 경청할 줄 압니다.
그리고 .. 최대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서 열심히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죠
체리를 만나고 이런 생각을 했지요
서비스고 뭐고 .. 그냥 자지로 존na 쑤셔주고싶다 ..!!!
키스를하고 그녀의 젖을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탱글탱글함을 유지하고있는 체리의 젖
골반을 붙잡고 빠르게 움직일때면 그 참젖의 출렁거림을 볼 수 있죠
섹스가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대화를 진행하는 우리
때론 애교스럽게, 때론 누나같이, 때론 여동생같은 모습의 그녀
참 다양한 매력이 있기에 체리와의 만남은 설레임뿐이네요
자주봐야겠습니다 ..ㅎ 이런 와꾸녀랑 언제 이렇게 꽁냥꽁냥 해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