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머리속으론 집에 기어들어가야지 하면서 몸은 말을 듣지않습니다 ㅎㅎ
여하튼...터덜터덜 유앤미로 발걸음을 향하고 있네요..^^
아담하니 독고로 놀기 적당한 구석진 방으로 배정받아 착석합니다..
초이스....
우선 15명정도? 들어오는데...방이 작아서인지 한줄로 못서는데...ㅎㅎ
일단 언니들 내보내고 이번에도....태수대표님께 추천부탁했습니다....
그로하여 간택된 아가씨는 이름은 채향 나이는 23살 싸이즈는 165 / 46? 정도?
태수대표님 왈" 일한지는 오래되지 않는 뉴페인데 손님들 반응이 엄청좋다는
요즘 날라다니고 있다는 아이랍니다
독고이다 보니
어색해서 우선 셋이서 마시다가 분위기 맞춰져 태수대표 살짝 빠져주네요..^^
그리고선 늦 호구조사 들어갑니다..
평범한 회사다니다 친구통해 알게되서 일을 시작하게 됐고...조금한 하다가 그만둔다고 하지만...
글쎄요...ㅎㅎ (차비가 아까워 강남으로 이사했다고 합니다 ㅋ)
외모는 청순하니 괜찮은 친구고
초짜(?)지만 옷입는 스타일과 하는 행동은 능숙해 보이는 아가씨입니다...
말도 잘 받아주고.. 손도 잘 받아주고... 입술도 잘받아주고...
유앤미 아가씨들은 교육상태 아주 양호합니다.
달코 달은 손님으로만 생각하는 화류녀가 아니라
뭔가 진심이 뭍어나오는 ........ 감동적인 마인드 랄까?
성격과 리액션 그리고 교감으로 인해 기분 좋은 술자리 충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