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가씨들 많이 못본거 같아서
더 이쁜애들 있겠지 싶어서 평일날 방문했습니다
일요일날 놀러가서 그런지 열댓명밖에 못봤는데 일요일치고 많이 본건가요?
아무튼 평일날 날잡아서 유앤미 태수대표님한테 연락하고 가봤습니다
평일이 애들 많긴 많네요 ㅎㄷㄷㄷ
기억 못할정도로 초이스를 봤습니다
계속 데려오길래 미안하기도 하고 맘에 드는 애도 있고해서
초이스 놀이를 멈추고 룸에서 놀았습니다
양주게임 알려줘서 그거하고 잼있고 질펀하게 놀았네요
양주 한잔에 만원짜리 감고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이 한잔 먹던가 먹기 싫음 만원을 더 감던간데
첨에는 양주 먹으면서 만원짜리 가져가더니 좀 지나서 총알 든든해지니 안먹고 감기 시작하네요 아가씨가 ㅎㅎㅎ
술이 깊어질수록 스킨쉽은 더 깊어지고 술은 술대로 먹고 나중에 보니 한 4만원밖에 안썻네요
자꾸 감어 언니가 돈을 ㅎㅎㅎ
암튼 태수대표님 좋은게임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