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수대표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초이스 시작!!!
처자들 졸라게 들어오더군요 얼굴이랑 번호 까먹을뻔 ㅎㅎ
친구들은 다 파트너 선택하고 저만 남았습니다
전 계속 메시처럼 환상의 패스패스 진상짓인가요???ㅎㅎ
어느정도 지났을까...
한참 후 ㅅㄱ 풍만하고 허리 잘록한 처자가 내눈을 사로잡더군요
얼굴도 에이급
바로 착석!!
ㅎㅎ나이는 25이었던가?
가슴 싸이즈 물어보니 C컵이구 수술은 안했답니다
얼굴 이쁘고 와꾸나오는 처자들은 대부분 잘 못놀잖아요 그럴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웬걸 개 쩌는 마인드!!!
감동에 또 감동 손은 자꾸 똘똘이 주변을 기웃거리고 처자의 혓바닥은
어느덧 제 입속으로 제 손은 처자의 가슴으로 ...
터치같은거 못하게 할줄 알았더니 웬만한 터치 다 가능하더군요
태수대표 한테 교육을 잘받은건지 ㅎㅎ
전화번호도 받고 몇일후 또 가기로 했습니다
그 처자 찾고 혼자 가면 먼일 낼지도..모르겠군요...
다녀와서 또 후기 남길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