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5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유앤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주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넘이랑 술한잔 하고
어딜가야하나 잠시 방황하다가...
그래 오랫만에 태수대표 보러가야겠다~
참고로 설명하자면....
유앤미 여긴 정말이지 가격도 적당하고 놀기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아가씨들도 어리고 이쁘고 ㅎ.ㅎ....
제가 들어간시간이 11시 40분정도였습니다...
초이스 바로 시작 15명정도 본고 같구여
와꾸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
친구넘이랑 저랑 태수대표 조언을 구하고 초이스 선택!!!
들어오자 마자ㅎㅎ 마인드 좋음이 팍느껴집니다
팟 제방 들어오기전에 한방~ 두방정도 봤을듯합니다.
이 언냐 술도 알딸딸하게 취기가 돌아서인지 술이 고픈가보더군요.....ㅎㅎ
신.고.식 인사먼저 하라고 했습니다
팬티는 호피무늬 가슴은 한손에쥐고 남는 모양이쁜 B+
신.고.식받고 조금 이야기 하면서 즐기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아까 양주먹은거 쓰찌?"
이제서야 안주 뭐 먹을거냐 물어보더군요..
"난 뻑뻑하지 않고 물 많은게 좋아. 먹기 편하니까~"
"어머 오빠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 왜이렇게 야해???"
"뭔 생각하는거야 수박 달라는 말인데..."
"뭐 이상한 생각한거야???"
"그렇게 말하면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지...."
그러더니 자기 입술에 물어 주더군요..
다들 아시죠 예전에 북창동식ㅇㄴ 들이.... 하던....
수박도 먹고 입술도 먹고... 달콤한 입술...
"야 우리 좀 친하게 지내자.. ㅅㄱ도 만지고 그러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연산이야.. 내 ㅅㄱ.. 핑두 여자야..."
ㅇㅇ술도 먹고, 입술도 먹고, ㅅㄱ도.. ㅎㅎ?????
ㅎㅎㅎ 이곳은 언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곳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