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친구들이랑 한잔씩 먹고 헤어지고나서, 

원래 가끔 다니던 오피가 있는데 보고싶은 언니가 않나왔다고 하길래... 

오늘은 이곳으로 가라는 계시인가 싶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술먹고 싶을때 들리는 태수대표업소

위치는 알고있으니까 바로출발~~~~~ 

가게 바로 앞에서 내려서 태수대표 만나고 가게로 이동~! 

웃으며 친절히 대해주시니, 마음이 좀놓이더라고요^^

그리고 초이스시작되고 쭉 한번에 보라고 많이 많이 보여주네요^^ 

쭉 골라보고 마음에 들면 자기에게 말해달라네요.. 

추려서 한3명 정도 나왓는데 그중에 제일 마인드 좋은언니 하나 찍어주세요 ^^ 하니까 

선주라는 아가씨를 소개합니다..

'재밌게 노세요! 하면서 조명 줄여주고 나가는 센스있는 태수님!! 

잠깐 있다가 술 한상 나오고~ 언니 호구조사 한번 해봅니다...24살이라는데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이런곳에 일할 아가씨 같이안보입니다 

같이한잔하고 조금 대화하자 마자 야글한 분위기 연출~ 

그리고 이어지는 알몸 신.고.식 ㅋㅋ

정말 적극적이네요... 

노래 두곡 부르고 하나도 안불렀습니다 ㅋㅋ 

터치 잘받아주고 무릎 하나 제 다리위에 

허벅지 만져가면서 실컷이야기 했습니다... 가슴은 B+급 정도 되네요^^ 

말도 잘 받아주고 센스도 좀 있는거 같더라구요~ 

이거 뭐에 홀렸는지 벌써 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나 싶을정도..

태수님와서 끝날시간 알려주고 연장할껀지 물어보시는데

이언니 하는말 더 화끈하고 재밌게 놀자네요...... 저 그때 솔찍히 좀 당황했습니다;; 

아니 제가 밤 문화를 좀 다녀보면서 그런말 하는 아가씨들이 별로 없거든요.. ㅋㅋ

고민 고민좀하다가 그래 연장 콜을 외치고 ㅋㅋ

와우 마인드 정말 후덜덜 첫타임에는 준비운동정도?

연장가서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저와 코드도 잘맞고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스탈이고 외모도 이뻐서

완전 사람을 빠져들게하는 매력이 다분하더라고요 

연장 안하고 집에갔으면 아쉬웠을듯 합니다  

연장시간도 끝나고 연락처 받고 입에 뽀뽀쪽하고 마무리... 

태수님 들어오셔서 즐거운시간 보냈냐고 물어보길래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 

집으로 탣시타고 오면서 느껴지는 아가씨의 향기와 여운 생각나더라구요.. 

마인드와 외모 애인모드가 다되는 언니는 오랜만이군요

기존 다니던 오피녀 제 기억속에 없어질만큼 충분한 매력적인 아가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