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얘는 도대체 어떤 아이일까? 주요 포인트가 너무 많다...
오페라안마 야간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좀 밝은 매니저로 부탁드려요!"
"자세하게 이야기해봐 맞춰줄게~"
"아니 좀 애교도 좀 있고 왜 그 긍정적이고 이런분들 있자나요"
"알았어 ㅋㅋㅋ 기다려봐"
저는 러블리를 추천받았고 복귀하면서 실장님께 쌍따봉을 날려주었습니다.
샤워 후 잠시 대기.. 그리고 나를 러블리의 방으로 안내해주는 실장님
곧 그곳의 문이 열리고 사랑스러움을 뿜어내는 그녀가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 어느것하나 빠짐없이 정말 내 맘에 쏙 들었던 여인
대화하는 순간부터 내 마음을 홀라당 뺏어가버리더니
탕으로 이동해 물다이 위에 누우니 바로 꼼꼼하게 샤워 서비스 후
아쿠아를 바르고 시작되는 물다이 서비스인데
발딱 서있는 꼭지가 등에 닿을듯말듯 하면서 자극을해주는데 ...
이 언니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굉장히 꼴릿하게 서비스를 진행하는...
침대 위에서도 키스는 기본 미친 혀놀림으로 애무부터 응까시 알까시 BJ 까지
정성스럽게 하고 나니 69 자세로 변경하면서 더 미친듯이 BJ를 하는데
러블리가 다리를벌려 벌어진 조개 사이로 클리를 빨아주니 경련과 신음이 터져 나옵니다.
그대로 바로 기승위로 시작하는데 물이 많이 나온상태 인데 쪼임 장난 아닙니다.
방방 뛸때마다 질 주름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정상위도 후배위도
어떤 자세에서도 계속 끊임 없이 쪼임때문에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GG 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에 완전 감동했습니다. 서비스 부터 연애까지 그리고
끝까지 쪼이는 러블리 때문에 다른 달림때보다 2배의 양을 쏟아낸듯 ...
이런 시원한 마무리에 기분이 완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