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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솔] 2대1로 이렇게 질퍽하게 즐길수가 있다니? 섹녀 2명에게 따먹히고 온 썰 풀어봅니다
크레요시자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오페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혜원+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자의 로망중 하나죠
2명의 여인을 동시에 품는 섹스!
매니저간의 궁합도 중요하니,
섹녀 스타일로 잘노는 2명으로 추천 해달라했습니다.

홍마녀님의 추천은 혜원+솔
솔은 워낙 섹녀라 믿고보는거고
혜원이 어떨지 궁금했네요

방으로 들어가 2명의 섹녀를 만났습니다.

솔이가 저를 알아보고는 바로 야릇한 눈빛레이져빔을 쏘면서
바로 가운을 풀어해치고 자지를 빨아주더군요
"오빠 오늘은 2대1로 따먹히러 왔어?"
솔이의 리드로 시작된 2대1 섹스!
혜원이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며
상체는 혜원이가 하체는 솔이가 담당했습니다.

혜원이는 이날 처음 본 매니저인데,
사이즈 상당하네요
와꾸는 섹시한 룸필!
몸매는 C컵 글래머!
이따 누구한테 먼저 꽃아볼까 고민을 하며
두 여인에게 빨렸고,
잠시 후에는 혜원이가 하체를 솔이가 상체를 애무해줬습니다.

침대에 누운채로 두 섹녀에게 온몸을 유린당했네요

혜원이랑 솔이의 궁합도 어찌나 잘맞던지,
서로 별다른얘기없이 쿵짝쿵짝 자세를 바꿔가며
사까시 똥까시 알까시 키스 가슴애무 등등
상상이상의 애무를 받았고,
선섹스는 솔이와 시작했습니다.
여상을 워낙 잘하는 솔이
"오늘 오빠가 딴여자랑 섹스하는거 볼생각에 존X 꼴려"
섹드립하면서 위에서 날뛰기 시작했고,

이어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는 혜원이와 후섹스 이어갔습니다.
혜원이 떡감 지리네요!
뒤치기로 하는데, 넣자마자 꽉 물어주는 쪼임에 오래 버티지 못할거같은 느낌!
에라 모르겠다
"씨X 존X 좋아~~~~" 외치면서 스퍼트 질러버렸습니다.

싸는동안 혜원이의 봊이가 꿀렁이고,
솔이가 키스하고 가슴빨아주고,
진짜 딱 제가 바라는 2대1 로망 섹스를 했네요

마지막으로 셋이 침대에서 딩굴거리며
혜원이 가슴,엉덩이 솔이 가슴,엉덩이 주무르고 놀다가 나왔습니다.

만족도 100000%달림이었습니다 ^^
2대1 혜원+솔 후기 끝!

추천 0

새사랑댓글2022-09-25 22:43:33수정삭제
혜원,솔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갑시다댓글2022-09-25 23:24:15수정삭제
ㅎㄷㄷ 현실로 가능 하네요~
어려운달림댓글2023-01-14 20:29:30수정삭제
계속적으로 좋은분 만나셨으면하는 바램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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