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림기 남겨봅니다.
빠르게 달렸구요
제팟은 영지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마인드 교육도 잘되있어서 룸에 들어오자마자 먼저 오픈하고 달라붙어서 애교 부리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애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과하지 않고 리얼한 섹반응이 기억이 납니다.
잘 놀았습니다. 이름도 기억했으니까 출근 확인하고 다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