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코스로 복숭아 따먹고 왔습니다 ^^
오랜만에 달림이라 무한으로 했네요
파트너는 복숭아!
무한이기에 방에 입실 하자마자 섹스 고고했습니다
복숭아가 애무해주고 bj해주고 빨딱세우고
바로 콘끼고 꽃고 박아박아 했네요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장착한 글래머 복숭아
떡감이 예술입니다.
철퍽 철퍽 박다가 1샷 발싸!
복숭가 슴가 만지면서 잠시 휴식
그리고 빠르게 물다이서비스 시작!
물다이서비스가 꽤나 독특하네요
의자에 앉혀놓고 서비스를 합니다
서비스할때, 골반과 엉덩이 움직임이 장난아니에요
하비욧 가슴애무 bj 등등등
앞판을 집중적으로 서비스 하는 복숭아였고,
풀발된 채로 침대로 가서 바로 2차전 달렸습니다
뒤치기로 박는데 떡감이 너무 좋아요
2차전은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싸!
한번 더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3차전을 향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뒷판 애무와 응까시는 침대에서 하네요
부드럽게 뒷판 전체 애무와 응까시를 받았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한번더 bj!
과연 3차전의 행방은?
결국 빨딱 세운후에 박고 박고 박고 계속 박아줬습니다
3차전이라 제 내구성이 확 올라갔고,
복숭아와 땀뻘뻘 열기가 화아악 오르는 불떡섹스를 해버렸네요
3샷까지 기억코 성공!
모든걸 다 불태웠어!
라는 느낌이 드는 80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