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안간지 얼마나됐더라 생각해보니까 너무 오래 안간듯ㅋㅋ(실장님 미안해요)
일부러 안간건 아닌데 출장이 왜이리 많은지 아주 미춰 버리겠네요
누가 저대신 출장좀 가줬으면 진심어린 바램입니다ㅠㅠ
이틀전에 별다방에 놀러갈려고 사이트보는데 어라? 안보이는 애들이 많네요
왠떡이냐 하고 예약할라고 전화드렸더만
한참 기다려야 볼수있는 시간대여서 쿨하게 포기하고 다른언니 찾다가 미나미언니 좋다고해서 접견 했습니다
얼굴 마주하는데 와!! 완전 섹한 얼굴
섹기가 좔좔 흐리고 섹시한데다 몸은 굉장히 슬림한 체형!! 군살하나 없는듯
160에 C컵
그냥 영어 쓰길래 잡다한 대화 나누다보니까
웃기도 잘웃고 리액션도 좋다는걸 느꼈습니다
금새 친해져서 샤워할때랑 연애할때 업소갔다는 생각안하고 즐겼습니다
샤워실에서 해주는 막간 서비스 샤워BJ가 이렇게 길게 하는건줄 처음 알았습니다
이게 메인인가 할정도로 오랜시간 해줘서 좋긴한데
너무 느끼니까 쌀거 같더라구요 스탑 스탑을 급하게 외치고 침대로 같이 이동해서 뒷풀이를 시작
처음부터 미나미가 올라와서 아예 제몸을 올라탄채로 애무랑 BJ를 해주더라구요
저는 그냥 누워서 받다가 이노무 BJ만 받으면 자꾸만 신호가와서
저도 이번에는 올라타서 앞 박음질 뒷박음질 야무지게 해줬습니다
물이 많네요 찰진소리가 날만큼 끝날때가까지 헐떡이는 미나미 모습을 보니까
진짜로 즐긴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투샷으로 볼걸 그랬나봐요 저는 이미 배출하고 미나미를 보는데
헐떡이는 모습보니까 또 달려들고 싶어더라니까요.
내일 일요일날쯤 한번더 방문해서 미나미를 보고싶네요
집에 왔는데도 계속 자꾸 생각이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