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2이고, 솜털도 뽀송뽀송 하고,
셔츠를 입고 서 있는데 볼륨감이 끝장이였습니다
큰눈으로 눈웃음치며 말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술안주가 되는듯 했습니다
파트너도 적극적으로 대해줬습니다
(적극적인... 마인드가 정말 좋았습니다)
술먹으며 음주가무를 하니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거 같았습니다
..... 저는 이 처자 지명으로 또 보려고요ㅋㅋ
그만큼 임펙트있게 놀았고 자꾸 생각나는 처자입니다^^
솔직히 큰 기대 없이 갔는데
보물을 득템한.... 일상이 조금은 해피해지겠네요...ㅋㅋ
아가씨 선택 정말 만족하고 태수대표님한테도 고맙고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