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페라에서 메아리 보고 왔네요
메아리를 만나니까 귀염 귀염 미소 띄우면서 그간 잘 지냈냐 안부도 묻고
팔짱끼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가서 가볍게 커피를 한캔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
씻으러 가서 나를 가볍게 씻겨주고
침대로 가서 가볍게 서로 누워서 조물 조물 하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내 말을 들어주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귀여워서 뽀뽀도 해주고 쓰담 쓰담도 하다가
제가 애무를 시작해서 작지만 탄력좋고 이쁜 가슴도 빨고
밑으로 내려와서 봉지쪽 애무하니까 움찔 움찔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한참을 애무하고 바로 시작할려다가
자기도 애무 해주겠다고 키스와 똘똘이쪽 집중 공략해주는데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성스럽게하는 애무를 받으니 느낌이 아주 좋네요
콘돔씌우고 위에서 할려는거 위에서 하면 힘들까봐 자리바꿔서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펌프질을 하니 하드하지는 않지만 자연스러운 신음소리와 눈빛이
업소가 아닌 모x에서 하는 기분이 드네요 그렇게 하다가 자세는 정자세로 바꾸고
애무와 가슴 만지면서 발사했습니다 얘기를 많이 했는지 연애중에 벨이 울려서
서둘러서 마무리 샤워하고 뽀뽀와 함께 작별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애교를 부리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뽀뽀하는데..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