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보려다가 못보고 이번달에 겨우보게된 준이
항상 보려고만하면 너무 바쁜 언니엿는데 다행히 한번에 예약성공
돌벤져스도착하자마자 부랴 부랴 안내를 바로 받았네요
엘베문이 열리고 마주하게된 준이는 첫인상 부터 그냥 와 뭔가 막 잘할거 같음
실장님 말씀대로 보자마자 느낌이 오는 스타일입니다
얼굴과 몸매만 봤는데 이미 서비스를 받은듯한 느낌입니다
옷을 벗으며 이쁜몸을 감상하는데
햐 이거 참 뭐라 설명을 해야할지 이상야리꾸리하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도발적인 눈빛으로 옷을 하나 하나 벗으면서 스티립쇼를 하듯 해주는데 눈호강 제대로 하네요
샤워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좌우 상하 자유 자제로 몸을 날리듯 바디를 탑니다
온몸의 구석구석을 한마리의 나비처럼 훨훨 날듯이 타주는 바디감
이건 정말 아무나 할수있는 기술이 아닌데 준이는 너무나도 여유롭게 바디를 탑니다
서비스 좋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것 같네요
누구와 견주어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서비스앞에 혀를 내둘렀네요
서비스로 이언니를 당할 언니가 있을까 싶네요
침대로 와서도 끊이지 않는 끈적한 서비스 쥑여줍니다
막판 비제이가 들어오고 선물이 씌워집니다
제가 느낌이 끊기지 안도록 바로 삽입을 해주면서 저를 끌어안고 허리를 돌리면서
끊김없는 연예가 시작됩니다
자세를 바꾸면서도 계속해서 온몸을 만지면서 성감대를 자극해줍니다
후배위로 바뀌면서 느낌와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뭔가 여운이 깊게 남는 언니네요 준이 서비스언니중 단연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