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연속으로 섹스를 못하는 사람임
자지가 이런건 어쩔 수 없다만 그래도 섹스는 시크릿으로 해야지 ..
90분 코스로 소라를 만났고 미친듯이 섹스를 즐길 수 있었음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진행하면서 소라라는 언니가 궁금해짐
하드한 플레이가 포인트라는데
섹스는 아무래도 소프트한 것 보다는 하드한게 좋지 않겟음?
샤워장가서 똥꼬며 똘똘이며 뽀짝뽀짝하게 씻고
소라가 있는 그 곳으로 안내받아서 이동함.
음.... 와꾸는 룸삘이라그래야할까? 민삘이라그래야할까?
아담한 키에 섹한느낌 그리고 이쁘장한 외모가 눈길을끌었음
그리고 몸매도 글램하면서 쫀득함이 살아있는 느낌이였음
성격도 아주 좋았는데 무엇보다 대화가 참 즐거웠음
막힘없이 대화를 풀어나가는 그녀. 그런 그녀에게 점점 끌리기시작했음
본인이 소라 눕혀놓고 먼저 역립진행함
소라 자신은 이렇게 이렇게 빨아주고 만져주면 흥분한다고
먼저 적극적으로 자신의 포인트를 알려줘서 아주 좋았음
그리고 또 그렇게 진행하니 느끼기도 잘느끼고 맨족
이번엔 소라차례. 부드럽게 나를 애무하는 혀의 느낌이 아주좋았음
무엇보다도 bj를 참 흥분되게 잘하는 느낌이랄까?
무작정 빠는게 아니라 정말 흥분되게 잘 빠는 느낌?
내 위로 올라온 소라가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내려찍기 시작함
본인 그 떡감을 아직도 잊지못하겠음.......
내 자지도 만족했는지.. 난생 처음으로 싸고나서 또 바로 발기하더라
나도 자신감이 붙어가지고 2차전.. 3차전까지 90분동안 미친듯이 즐겼음
소라 진심 섹스할때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음
나도 밖에서 여자 좀 만나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여자는 처음임
와... 그리고 소라 멘트도 개쩌는데 .. 자기가 좋아서 시크릿으로 일한다고함...
마인드 개쩔지? 걍 소라랑은 모든걸 내려놓고 즐길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