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이쁘네요 ..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일단 본인은 달림을하면 매니저이름을 참 많이 봅니다.
뭔가 첫사랑을 떠올리면서 따먹는다고 해야할까요?
뭐 .. 변.태같은거 압니다 근데 뭐 어쩝니까 .. 습관이 되어버린걸
처음엔 장난으로 한 두 번 달려본게 아직까지 이러고있네요 ..
크라운에서 규리를 만났습니다 .. 고딩시절 그녀와 이름이 같더군요
그 추억을 떠올리며 크라운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규리를 보기로 결정하고 씻고나와 바로 이동!
첫 대면 했는데 앗! 다행이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청순하면서 이쁜 얼굴
간단히 소개하자면 눈이 똘망하니 큰 편이구요 이목구비 뚜렷한 미인입니다
몸매도 잘 관리를 한듯 군살없이 매끈하게 잘 빠져있습니다
대화를 해보면 여성스러운듯 끼가 많고 센스도 좋아보이네요
침대에서의 서비스도 정성이 담겨있습니다.
부비부비도 좋고 손을 이용한 스킬도 맘에 들구여
입으로 흡입 해줄때의 쾌감은 말로는 설명 다 못하죠
립스틱을 바른 입술에다 딥키스를 하고 서로를 애무하고 잠깐의 69를 걸쳐
규리가 먼저 상위로 시작하는데 테크닉도 좋고 쪼임도 상당합니다
동생에 전달되는 느낌이 아주 좋구요 동굴이 좁다고 느낄수 있는 자세였습니다
뒤로 돌아서 하다가 다시 옆으로 돌아서 해주다가 마지막 정자세의 상위를 걸쳐
후배위를 했습니다. 힙이 잘 발달하여 후배위의 맛 또한 좋았구요
딥키스를 하면서 정상위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같이 누워 담배 피는데
오빠때문에 다리가 후들거린다는 멘트도 날려 주네요ㅋ
크 .. 최고의 여자였습니다.
물론 고딩시절 그녀와 싱크율은 없지만 오히려 더 만족이구요
이젠 고딩시절 그녀를 찾아다닐게 아니라 규리를 찾아 크라운으로 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