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님하고 동생 두명하고 셔츠룸 갔습니다.
초이스 보는데 첫조에 초이스 해야한다는 제 징크스대로.
가면 갈수록 떨어지는 ㅠㅠ
하아ㅠ 첫조에 골랐어야 하는데.... ㅠㅠ
급 기분 다운되고 있는데
헉;; 이제 출근했다는 이쁜이 아가씨.
정말 괜찮았습니다.
에이스급이라는 태수대표의 호언장담에.
앉혔는데. 딱달라붙어서 오빵~~ 하면서 이쁜짓하는데 흐미. ㅋㅋ
형님팟이나 두 동생 팟도 다들 이쁜 애들로 앉혀서
서로 각자에 팟에 집중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술도 스트레이트로 같이 먹고 겜도 하고.
뭐 다들 순둥이들이라 잘놀지는 못했지만 아가씨들 빼지않고.
야릇한 벌칙 므흣하게 수행했 습니돠.
유앤미 정말 괜찬은 아가씨 많습니다. 아 물론 동물원도 간혹 보이구요 ㅋㅋㅋ
그리고 초이스 때 찡얼거려도
항상 웃는얼굴로 딜레이없이 방 잘돌려주는 태수대표도 고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