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에 잘 따라가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셔츠룸을 처음 맛본 순간부터 정말 제 스타일이라 끊을수가 없네요~~
찐여친이랑 노는느낌이랄까??ㅋㅋ
태수대표 우선 시원한 커피부터 센스있게 대령 ㅎㅎ
커피를 룸에서 잠시 마시면서 기다리니
초이스를 보여주는데 한6??명 들어왔나~~
혼자 왔기에 처음부터 전혀 부족함 못느끼고
첫조에서 마음에 드는애 바로 초이스!!!
초이스 하자마자 언니가 바로 매미모드로 훅 들어오는데....
깜짝~ 놀랐다가 평정심을 찾은 후 물빨모드로 돌입햇네요
언니 빼는것도 없고 더 적극적으로 덤비네요
언니가 한번씩 귀에다가 바람을 부는데......정말...... 어후.... 좋았다......
분위기가 한껏 오르고 있는데 ~ 들어와 연장 물어보고
저는 망설임 없이 당연히 연장을 외치고
더욱 찐한게 시간을 보내구 좋은마음으로 집으로 귀가햇네요!!
이맛때문에 끊을수가 없네요.....
잘놀다간다 태수대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