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리 만나고 왔습니다. 주간에는 정말 시간내기가 힘든데.....
어느날 야간 운좋게 시간이났고 보고싶던 메아리 만났어요
방에 들어가는 순간 Wow... 너무너무 하얗고 이쁜 아이가 반겨줬습니다
정말 날개 잃은 천사가 있다면 메아리가 아닐까 싶었네요
메아리는 너무나 밝았고 환했습니다
정말 이런 여자친구가 있다면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네요
민필에 누구라도 호감을 가질법한 이쁜얼굴
그리고 탱탱한 스탠체형의 몸매 그리고 자연산 가슴
애교스러운 말투와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행동하는 그녀!!
밝은성격에 애인모드도 좋고 마인드도 좋은 메아리
서비스는 할 줄 모르는 것 같았고
그냥 메아리의 순진한 모습에 빨리 괴롭히고싶은 마음뿐 ....
어쩜이렇게 몸이 하얀지 .... 눈이 마주치자마자 키스타임
키스를 얼마나 오래했는지 ..... 메아리 립스틱을 다 먹었습니다
반응은 어찌나 좋은지 서서히 달아오를수록 메아리의 반응은 커졌고
그 반응이 커짐에따라 저의 흥분도도 점점 높아졌습니다
합체를 하는순간 메아리는 찡긋거리는 표정으로 날 받아줬고
워낙 쪼임 자체가 좋은 아이인듯 연애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네요
사정 후에도 부끄럽다며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품에 안겨오던 메아리
조만간 또 메아리를 품에 안으러 놀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