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여대생...봉지...작다고.. 살살해...달라고~~
샤워후 입장해봅니다~ 첫대면은
어리고 이쁘면 무조건 합격이죠^^
영계라 그런지 싱그러운 기를 받는거같아서
한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네요
어린것이 조곤조곤 말도 잘하는게 귀엽더군요
잠깐의 대화를 하며 웃음꽃을 피워봅니다
옷을벗는 리나를 보고 있으니 풋풋함과 꼴릿함이
교차하는것이 당장 꼽고싶은 맘이 역시 어려서
그런가 피부의 탄력과 부드러움이 눈길을 사로잡는 순간이었네요
침대에서 서로를 탐해봅니다
슬며시 새어나오는 리나의 수줍은 신음에 흥분은
배가 되어갑니다 어린처자의 비제이 ..
꼴릿한 움직임으로 연신 츄릅거리며 내동생을
열심히 빨아주자 신호가 오고있단걸 느껴봅니다
바로 씨디를 착용후 여상을 시작하는 리나.....
살며시 미간이 찌푸려지며 신음하며 피스톤을
하는데 조여오는 영계의 봉지는 참으로
꿀맛이었네요 한참의 피스톤으로 흥을 독구고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쭉 집어넣어 피스톤을
해봅니다 쪼임좋은 리나의 얼굴을 바라보며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봅니다 커지는 리나의
신음이 귓가에 박혀옵니다.. 좀더 빠르게 좀더
깊게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며 키스를 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