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봐야하나 고민하던
찰라에 실장님이 20대인데 괜찮을 언니
한명있다고 해서 두말않고 시아언니 보기로 합니다
방으로 입장 환한곳에서 보여지는 시아언니의
이미지는..오피스룩 스타일에
풋풋하면서 눈빛에는 예사롭지 않은 섹기가 감지되더군요
특히 어려서 그런지 쭉쭉빵빵한 몸매에 곧잇을 그녀의 봉지를.
침대로 자리를 이동하는데 희고 탄력넘치는 탐스런 시아언니이의
바디에 존슨이 금새 꼴려버리네요 뭐 어떻습니까...몇분잇음 그녀의 봉지에
튼실한 나의 존슨을 박을텐데..그냥 덜렁덜렁 흔들린채로 그녀의 몸을 덮쳐봅니다
촉감좋은 가슴과 엉덩이부터 부비부비로 시작하며
짜릿한 키스와 함께 서로의 몸을 애무해가며 아이컨텍을 계속해가면서
정상위 후배위로 거울에 비취는 그녀의 육체를 바라보면서
뜨겁고 짜릿한 시간 보내다 마무리 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