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볍게?한번달렸습니다 ㅎㅎ 7시쯤방문했는데
저녁에 일찍 예약해서 이벤트로~~ 친구두놈불러서
한잔씩하고 갔는데 김태리실장님께서 기다리고계셨는지
마중나와 반겨주십니다 ㅎㅎ
일찍가서 그런지 크게붐비지않아서 ㅋ 바로바로입장해서
다이렉트로 초이스~~
그래도 3조 충분히 봤습니다
서두르지말고 신중하고 천천히보시라고 ㅎㅎ
대부분이 하자없이 상타칩니다. 이거뭐 누굴골라야할지
후보몇명 속으로재고있는데 아너무고민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저빼고 다했는데 저는초이스로~!
제가골랐던후보중이였는데 지윤이란 아가씨로 ㅎㅎ
대학생인데 너무풋풋하고와꾸도 이목구비또렷한게 너무이쁘고
살갑기도하면서 마인드도 얼마나좋은지 진짜가식없이 맞춰주는기분?
영계느낌 물씬한게 말할것도없고 ㅎㅎ
계속해서 만지고 포옹하고 몸좀파고들고~
커플겜도 신나게하고 정신없이놀고 즐기고
인사받을때 수줍어하면서 오픈한모습이 가장인상적이네요^^
다시왔을때 다른언니보단 이언니 지명삼고싶고
직접 나오셔서 신경많이써주셔서 태리실장님 대만족하고갑니다
담에 또 올게요 !
간만에 민간필 그녀와 푸근하게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