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술한잔 땡기고 해서 친구랑 맥주먹고 있다가 친구는 개인사정으로 빠지고
9시쯤 나혼자서 씁쓸하게 먹고 있다가 혼자서 놀려가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셔츠룸을 갈까 풀싸롱을 갈까 하다가 결국 애들 싸이즈 좋은 셔츠룸으로 놀려가기로 했다 ㅋㅋ
그중에서 저번에 찾았던 김태리실장님을 찾고감ㅋㅋ
김태리실장의 안내를 받으면서 룸에 들어갔다
실장이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하면서 한10분 정도지나니까
9명을대리고 들어옴ㅋㅋ 나는 그중에서 세연이라고 이 언니를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일한지 얼마 않됬다고하던데 마인드는 평균이라고함ㅋㅋ
나는 그냥 저정도 몸매에 와꾸면 마음에 들어서 초이스함 초이스하고나서
들어오자마자 바로 인사 부터 하는데 ㅋㅋ 속옷을 벗는데 어리버리 까는데
그 모습이 졸라 귀여웠슴 ㅋㅋ 일한지는 1주되었다고 함ㅋㅋ
이쁘고 어리니까 ㅋㅋ 모든게 커버가 됨 얘기하고 노래부르면서
1타임보내고 2타임째 술이 들어가니까 ㅋㅋ 순진한줄 알았는데 엄청적극적임ㅋㅋ
위에 올라타고 뽀뽀2번하더니 키스진하게함 ㅋㅋ
그리고 앙탈부림 ㅋㅋ 그러면서 브끄러운척함 ㅋㅋ
자연스레..키스는 기본이고 손은 슴가과 밑에 소중이을 마음것 탐닉했다
클리를 건들여 주니..한번씩 움찔움찔하는 세연이..ㅋㅋ
움찔움찔 그한방에 나는 바로 꽂힘ㅋㅋ 독고로있으니까
눈치 안보고 키스 하고 가슴만지고 밑에까지 만짐 ㅋㅋ
재미있게놈 그러면서 3타임째 놀고감 처음으로 독고로 놀려왔는데
노는 재미를 느꼈음 ㅋㅋ 항상 뻘쯤해서 일행들이랑 같이왔는데
다음에도 독고로 방문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