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방문하고 이제서야 올리네요.
술 다 먹고 취할대로 취해서 어디갈지 정하고 정하다가
사라있네 셔츠룸 방문 한건데
김태리실장님이 워낙 잘 챙겨줘서
고마움을 후기라도 남겨 드려야 할거 같네요 ㅎㅎ
술을 얼마나 먹었나 기억도 안납니다
하지만 너무 잘 놀다온 헐리우드의 기억은 뚜렷하게 남아있네요
강남에서 술을 쭉 먹었던지라 편안하게 픽업요청을 했어요~
늦시간에 형이랑 술먹다 거의 꽐라되서 방문.ㅜㅜㅋㅋㅋㅋ
다른곳은 거의 파장 분위기지만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새벽 4시에도
여기는 피크타임이죠 ㅎㅎ
언니들 16명 중에 추천의 추천을 받아
2명 초이스했어요
여자는 피부가 좋아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피부 좋은 언니를 골랏어요~~
양맥으로 미친듯이 먹으면서 놀았는데,
결론은 일단 언늬들 마인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상태가 워낙 좋아서 므흣 했습니다 ㅎㅎ
솔직히 아가씨 와꾸 많이 따지는 편이지만,
서비스와 마인드로 충분히 커버가 될 정도로 재미 있었네요.
그렇다고 와꾸가 빠지는건 아니지만,
하는짓이 귀여우니, 너무나 이뻐 보인답니다.
김태리실장님 친절하고 써비스도 많이 주시고
유머러스한게 술맛 상승시켰네요
젤중요한 아가씨들 잘 놀고 가격도 좋고
이거 말고 술집 평가 할게 있나요 ㅎㅎ
잘놀다갑니다 태리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