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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이 빵빵하고 짤록한 허리녀..젖맛이 굿굿
빵빵에어컨
어제 다녀온 후기입니다. 강남 나와 한잔 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기분좋게 소주 한잔 했지요. 



다들 시커먼 남자들이다 보니 시간이 늦어질수록 말은 안해도 



서로 눈빛 주고받습니다. 가정에 충실할 사람들 보내고 



정예 멤버만 남으니 3명...빨리 달리자!!어딜갈까하다가



유흥쪽에 관심이 많은 친구 한녀석이 셔츠룸 노래를 부르더군요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김태리실장님에게 연락드렸습니다.



시간은 7시였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다보니 



살짝 걱정되기는 했습니다. 아 요즘 늦게 영업크게 못하니 일찍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네요 ㅋㅋ 



언니들 사이즈 좋다네요. 더 늦어지면 초이스도 많이 못볼까 싶어 



픽업차 타고 출발했습니다. 사람이 가게 앞부터 우글우글합니다. 일단 



김태리실장님께서 룸으로 안내해주셔서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아가씨 체크하고 온다고 잠깐만 기달려달라고 해주시더라구요



5분?정도 지나고 실장님께서 오시더니 상황설명해주시고 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오래기달릴줄알았는데 다행이 상황이 잘풀린건지 저희를 신경써주신건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결국 세명 모두 각자 취향 얘기하고 추천 받았습니다. 제가 앉힌 아가씨는 하늘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딱 봐도 어려보이는 얼굴에, 잘록한 허리에 큰엉덩이가 딱 제스타일이었습니다. 



관리를 잘했는지 피부도 좋아 보였고 몸매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특히 뒤치기 하고싶은 엉덩이가



기억에 남네요. 앉혀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줘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홀복이 아니고



인사 시원하게 탈의해서 젖통을 마구마구 빨고 셔츠로 입고 



내옆에 여자가 있는 광경이 처음이라 굉장히 낯설고 어색하네요 



어색함도 잠시 언니들이 화이팅 있게 놀아줘서 그런지 



친구녀석들하고 저하고 어떻게 놀았는지 기억도안나게 놀았네요



야한 장난도 먼저 쳐주고 



말빨도 좋아서 같이 술마시고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었습니다. 결국 좀 지나니 



잘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마무리 할때쯤 되니까 1타임으로는 끝낼수가 없어서



실장님에게 말해서 연장들어갔습니다.



3시간 정신없게 놀다보니 진이다빠지네요



항상 2차만 나갓다가 이렇게 테이블가게에서 재미나게 논적이 얼마만인지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애들 싸이즈는 진짜 어리고 괜찮은 애들 많이 있습니다



보통 2차업소는 그래도 나이대가 20 중후반에서 30대까지 있을껀데... 


아무튼 셔츠룸..테이블룸 치곤 깔끔하고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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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새사랑댓글2022-06-04 10:14:11수정삭제
즐달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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