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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파이 너무 좋네요
kcm007

눈에 들어오는 언니들은 많은데 누굴봐야할지 도저히 몰라 

실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미쓰김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눈에 들어오던 언니들중 한명이었는데 조금의 대기시간이 있어

느긋하게 준비하고 나와 쉬다보니 제차례인지 안내해주시네요

민삘 외모인데도 여배우같은 아우라를 가진 미쓰김가 빼꼼 인사를 하네요

위에서는 이쁜 얼굴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래로 시선을 내리니 점점 섹시하고 야해집니다

잘록한 허리와 라인좋은 다리와 피부 벌써부터 군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탈의할때 안보는척하면서 슬쩍슬쩍 보고있었는데 약간은 수줍어하면서 탈의를 하네요

알몸의 여신이 제 눈앞에 있는데 그 자태가 감탄사가 절로 나오며 환장하것네요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침대로 이동합니다

스윽 제 위로 올라오더니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애무해주는 촉감 매우 훌륭하고요 

아래로 아래로 점점 하트빛 가득한 애무로 내몸을 감싸줍니다

핑크빛만 가득하여 빨아주는 미쓰김에게만 집중하느라 솔직히 감촉이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냥좋아 에헤헤 하고 있다가 BJ를 시작함과 동시에 정신이 번쩍드네요

오묘하게 굴려주는 혀의 촉감이 따뜻하고 야릇야릇 

크림파이코스로해서 ㄴㅋ으로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꽂아주네요 따끈따끈한 속체온 너무 좋습니다

제가 리드잡고 정상위로 열심히 뒷치기 자세로 열심히 열심히 밖에 못하겠네요

뒷치기로 하니깐 미쓰김가 더욱 느껴주는데 신음소리가 예술 음악으로 들리고

꾸물꾸물하는 느낌에 저도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뭔가 다채로운 매력이 더 있을것같은데 기대하며 자주 보고싶어지네요

크림파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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