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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파오녀가 너무 꼴리게 해서 혼났습니다.
팔라딘83



꼴림가득한달이네요 


제가 요즘 하두 계속 꼴려있어가지구 지갑 총알이 계속 마르네요 흑흑


보영이는 일명 청순글래머 청글이로 불리는 언니인데


코스플레이 치파오로 했더니 가슴이 막 터지려고


제 가슴까지 터지기 시작합니다.ㅎ 순간 비서로 할껄 그랬나 하는


생각까지.ㅎ  보영이의 가슴모양이 정말 한폭의 그림으로 


그려 놓은듯한 물방울 모양에 꼭지가 딱 빨기 좋은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가볍게 키스가 들어오네요 엄청 부끄러워하는데 생각보다 찐하게


웃을떄 완전 졸귀탱입니다.ㅎ


샤워후에 물다이 해준다해서 잠시 긴장해서 동생이 사망했지만 불과 30초도


안되서 다시 풀발 몸매와 압 그리고 수위를 넘나들면서 꽤 오래 받고 있었는데


아아 안돼 정신줄 부여잡고 겨우 멈췄네요.ㅎ 


걍 방안으로 손잡고 이동해서 와 진짜 죽을뻔했다면서 제 손은 저도 모르게


보영이의 골반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은근 보영이는 피지컬파라 손이 자동으로 갑니다.ㅎ


제가 먼저 빨아먹기 시작하는데 이 생동강 넘치는 반응을 보고 있자니


넘 신나더군요.ㅎ


저는 비교적 가볍게 받았습니다. 계속 받으면 일 치룰거 같아서.ㅎ


위로 올라오는 보영이


쪼임 느낌 분위기까지 대박입니다.ㅎ


부끄러워 하면서 말타기 제대로네요 그상태로 뒤로 돌아서 다시 돌려주는데


크고 탐스러운 엉덩이가 절 미치게 합니다 정상위로 바로 돌려서 하다가


다시 연속되는 절구질 으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고 좋습니다.ㅎ


그리고 닥공하면서 뒤치기로 하는데 물도 많고 쪼임도 좋아서 그런지


동생을 쪼이는 압력이 상당합니다.  


이걸 참을수가 없죠 참고 말고 할것도 없이 그대로 발사합니다.


보영이야말로 정말 닥공녀네요.ㅎ 


요즘 운동도 열심히 한다던데 그래서 그런가 그 탱탱함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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