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랜드 스파 방문 후기 입니다
화곡역에서 차로 2분거리 라서 교통편이 좋네요!
방문전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간단히 계산을 받고 안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내부 시설 좋고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나름 만족합니다
씻고 나와서 직원분한테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와서 한 2~3분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나이는 좀 있는데 그래도 마사지는 정말 잘하네요
압도 좋고 대화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으니까 좀 아프기도 했는데
참으면서 계속 받으니깐 점점 시원해 지네요ㅎㅎ
마지막으로 찜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대충대충 하는 시늉만 하는게 아니라 꼼꼼하게 잘 해줬습니다.
마지막 서비스 타임!!!.
노크를 하면소 들어 오는 예빈 매니저 @.@!!
예빈 언니 와꾸도 좋고 슬림한 몸매까지
탈의하고 준비하고 삼각애무를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가슴애무부터 시작.
천천히 가슴애무를 시작해서 BJ까지 해주고 적당한 타이밍에 콘 씌워준 뒤에 여상 삽입 시작.
떡감도 좋고 야릇한 신음소리도 예빈 언니 의 몸매도 잘 보이고 체온도 따끈따끈!!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가성비 좋고 내상도 없네요!!ㅎㅎ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