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일찍이 방문한 크라운!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아주 기분좋게 스타일미팅을 했습니다
1. 실장님 저는 아담하고 좀 슬림했으면 좋겠어요!
2. 클럽에서 저를 리드해줄 언냐가 필요합니다 .....
3. 너무 가식적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혼할 처자를 구한건 아니지만 ..... 그래도 최대한 본인취향을 어필했고
실장님께서는 아주아주아주아주 완벽하게 맞춰주셨네여 ....하하
씻고나와 클럽에서 소다를 만났습니다.
소다는 ..... 첫 인상부터 이미 내 마음에 훅 들어버렸네요
소다는 입구에서부터 나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습니다.
내가 너무나도 필요로했던 적극성 바로 그것이였던 것.
우리는 Hot한 클럽 무대에 입성했고, 소다의 리드하에 모든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옆에서 터지는 섹드립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서브언냐들과의 진득한 스킨십
그리고 소다의 화끈한 서비스와, 클럽마인드는 최고의 시간을 선사했죠
이미 나의 입고리는 귀까지 올라간 상태였습니다.
본인은 서비스를 딱히 좋아하지않기에 방으로 이동해서 짧은 대화 후
본격적으로 본게임에 돌입했네요.
소다의 리드는 절대적으로 흥분되었고, 나를 제대로 자극했습니다.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즐겁게 마무리했네요
첫 인상부터 즐달이 예상가능했던 소다. 초즐달 해버렸습니다!
근데 얘 안마쌩초라는데... 역시.... 이래서 타고난 여자를 만나야한다는건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