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실장님이 따로 예약을 안하고 방문하는 저를 위해 은비를 보여주셨습니다
사우나하고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시며 기다리다가
직원의 안내를 받아 이동하여 클럽으로 출동했네요
먼저 클럽에서 은비 그리고 크라운의 여인들과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부가적인 설명은 따로 안할게요. 워낙 유명한 곳이니..
야간에도 이렇게 사람들이 가득한이유는.. 다 있는거겠죠?
방으로 이동해 음료 한잔 마시며 도란도란 대화를 하는데
다리사이의 속살이 이렇게 급꼴림을 일으킬줄이야 급작스레 존슨이 벌떡 벌떡 서네요
샤워 후 먼저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는데 서비스 잘합니다
근데 은비의 서비스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부비를 하면서 계속 계속 몸 전체에 자극을... 진짜 대꼴포인트... 섭스 스킬 실화야?!
그 꼴릿함을 가득안고 침대로 이동해서 바로 본겜 진행해버렸습니다
탱탱하게 잘빠진 몸매는 저의 손길을 부르며 탱탱한 피부결을 느끼면서 움직이니
여기가 천국인지 홍콩인지 아무튼 대박입니다
은비가 상냥하고 서비스까지 잘해주는데 더 바랄게 없는데도
정상위로 힘들어하는 저에게 자세 바꾸자며 자연스레 제 위로 올라가 허리를 돌리는데
얼마나 잘돌리던지 진짜 내가 에이스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나 괜찮네요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발사하고 누워서 얘기를 나누는데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자꾸나는게
다음방문에는 무조건 은비를 예약하고 보러와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