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분간 손양에게 무한대로 탈탈탈 털리고 온 후기(부제-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빨리고 싸고 옴)
자주 달릴수가 없어서, 한번 달릴때 끝을 보는게 좋아서
무한샷으로 좋아라 합니다.
이번에 처음 손양을 만나고 왔는데
와.....진짜 괜히 유명한게 아니네요.
아주 그냥 뿌리끝까지 탈탈탈 털리고 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나를 덮치는 손양
침대에서 바로 1샷을 향한 서비스를 합니다.
기가막힌 사까시 스킬! 그리고 핸플!
풀발기된 상태로 어느새 껴진 cd
그리고 여상으로 꽃아버리고 흔들고 박는 손양이네요
여상으로 따먹히다가 뒤치기로 1샷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면서 담배타임
담배타임끝나기가 무섭게 시작된 물다이서비스!
필력이 부족해서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물다이서비스 진짜 끝내주게 잘합니다
심지어 물다이에서 입으로 손으로 한발 더 뽑아냅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3샷.......
침대에서도 쉴틈없이 애무하고 빨고 세우고 꽃아주는 손양이네요
개인적으로 뒤치기 좋아하는데, 3샷도 뒤치기로 마무리!
이제 더는 여한이없다 라고 생각하는데,
손양이 "오빠 한번더 할수있지? 집중해!" 라며
남은시간....기어코 4샷을 해버렸습니다.
양 허벅지가 뜨거워지는 느낌이고,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아마도?
시간이 5~10분만 더 있었어도 5샷 했을거 같은 손양입니다.
무한샷은 손양이 최고라는말.....진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