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와꾸담당이라고 할만하네요~
우연이를 봤습니다.
뭐랄까요~ 우연이는 본인이 예쁘단걸 충분히 잘 알고 있는듯 하네요.ㅋㅋ
예쁜 몸매, 더 예쁜 얼굴.
그리고 콧소리 섞인 목소리로 녹여주는 애교까지.
성격도 참 귀엽고 예쁜 우연이네요.
ㅋㅋㅋ 남자들이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잘 알고 있어요~
시작부터 옆에 밀착, 그리고 교태로 매력발산.ㅋㅋㅋ
완전 사로잡네요, 사로잡아.
애교와 몸으로 동시에 자극하는 이 매력녀같으니라구~~ㅋㅋㅋ
말투, 행동 하나하나 교태가 넘칩니다.
정말 끼가 다분하네요.ㅎㅎ
벗겨놓고 보니, 피부는 하얗고, 허리 잘록하고, 다리 날씬하고...
그곳도 예쁘고 모양좋고...
무엇보다도 진짜 애인처럼 해주는데 말이죠~
이게 좋더군요.
애무를 해줄때는 끈적하고 미끈거리는 그 혀와 입술로,
저를 자극합니다
애무를 받을때는 탱글탱글 사이즈도 모양도 너무너무 딱인 가슴과
뜨겁고 물많은 그곳을 한껏 맛보게 해주면서...
신음과 리얼한 그 반응이 진짜 훌륭합니다.
숨을 할딱거리면서,
오빠 좋아~
오빠 거기 좀 더~
내꺼 안에 전부 들어와 있어, 오빠꺼~
이런 표현들을 날리는데, 정말 미치는줄...
생김새와 달리 꼴릿한 표현을 잘~ 하는군요~ ㅋ
그래서 더욱 아래쪽에 힘이 뽝!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정줄 놓고서 떡에만 매달렸죠.ㅋㅋ
그리고 눈앞이 하얘질만큼, 대박 쾌감에 휩싸이면서 발사~
우연이는 정말 두고두고 봐야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