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꼬맹이는 완전 존예스러운 얼굴을 갖고 있네요.
심지어 몸매도 좋고 성격도 엄청 애교스러워요
엉덩이는 매끈하고 탱탱하며 보기좋게 잘 발달되있구요.
피부도 윤기가 흐르고 하얀게 더듬기 딱 좋네요.
외모에서부터 마음에 들다보니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샤워 후 침대에서 애무 좀 받다가 자세를 바꾸는데
꼬맹이가 제 얼굴로 꽃잎을 살포시 안착시키고
현란하게 제 곧휴를 공략합니다.
BJ스킬이 아주 끝내줍니다.
저 역시 꼬맹이의 꽃잎을 사정없이 공략했습니다.
입에다가 싸기 일보직전이라 잽싸게 콘x을 착용하고
꼬맹이 꽃잎 속으로 삽입했습니다.
삽입과 동시에 커다란 신음소리 터져나오네요.
신나게 펌프질 좀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바꾸고
강하게 흔들어 대다가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엉덩이가 매끈하고 탱탱하니 떡감이 아주 죽이네요.
연애 끝나고나선 완전 애교스럽게 품에 안겨오는데
진짜 한 번 더 박아주고싶은거 겨우참았네요 ....
즐겁게 잘놀다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꼬맹이 보고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