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얘가 핵귀요미다.... 애교 지리는 섹녀라고나 할까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첨본 저를 밝게 웃으며 반기는 그녀는
제가 침대에 걸터 앉자마자 저의 옆에 딱 달랄붙어 앉네요 ㅎ
베시시 웃으며 싫냐구 웃는 그녀. 아니 너무 좋아용...으헤헤
바로 달콤한 키스를 나눠봅니다 찐하게...전혀 거부감 없이 적극적으로....
하염없이 입술박치기를 하다가.. 그대로 언니옷을 나도 벗기고...
서로 알몸이 되어 끌어안은 채로 샤워장으로..
생각보다 더욱 야릇한 손길로 나를 씻겨주는 메아리
잠시 진정하고 샤워를 마무리한 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먼저 나를 눕혀놓고 bj를 해주는... BJ는 제법해요..혀도 잘 돌리고......
거울에 비친 그녀의 오랄하는 모습을 감사하며 흥분하다가...
더이상 참을수 없어 그녀를 들어올려 눕혀놓고는
폭풍 역립을 시작......과하지 않은 반응 좋아요.
꽃잎은 참 빨기 좋은 적당한 크기의 클리가 보이는데..
질내부가 서서히 젖어가는걸 느낄수 있을만큼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여줘서 더욱 좋았어용..
충분히 예열된듯 보인 시점에서 콘을 장착한후..
살포시 그녀의 몸안에 진입... 뜨겁습니다. 안이 아주. 느낌 무지 좋네요.
그녀의 입술을 정신없이 탐하고 가슴을 탐하다보니
언제끝났을지 모르게 연애는 끝났고.. 땀이 아주 흥건...
다시 방긋 웃으며 진한 키스로 한번더 마무리 해준후 땀을 닦아주는 그녀.
그후 내 팔베게에 누워 도란 도란 차분한 말투로 웃으며 이야기 하는데
이야기 하는내내... 키스...또 키스........부르터가는 내 입술..
그렇게 한시간은 금방가버리더군요.....
진짜 이런여자친구 있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