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혜진이를 보았습니다.
얼굴은 이쁘고 섹시한 고양이상이며,
몸매는 슬림하면서 탄력있네요.
163cm의 키에 각선미가 정말 좋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친절하고 밝게 그리고 애교있게 다가오는데,
편안한 느낌이 들고 아주 좋았습니다.
혜진이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마음에 들고,
기본적인 응대와 서비스도 열심히 잘하며,
거기에 성격도 좋고 잘 받아주니,
정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대에서의 섹시한 몸짓과 부드러운 애무는
피곤했던 저를 만족 시키기에 충분했네요.
연애가 끝난 후에는 애인처럼 침대에 누워 마주보며,
이야기하고 정말 한시간내내 즐거웠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혜진이는 만족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며,
혜진이 정도면 더이상 바랄게 없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