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랑 점심도 같이 해결할겸 오페라 고고싱
제 지인은 첨이라 코털상무님한테 미리 첫방쿠폰 해달라말하고
가서 전 인절미로 지인은 예은이로 봤고여
씻고 인절미있는 방으로 실오라기같은 홀복을 입고 있는데
와우 몸매가 눈을 어디다 둬야 될지 모르겠는 느낌적인 느낌
까랑까랑한 옥구슬같은톤에 배려심이 넘치고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이 역시 고수의 스멜이 스멀스멀납니다 가슴을 슬쩍
터치해주며 느낌이 좋냐며 1차 꼴리게 해주고 바로 물다이로
고고싱 물다이만 거의 한20분 탄거 같은데 간만에 물다이받았더니
어우 기본코스 한거를 후회하고 있는중이었습니다 느낌도 느낌인데
왜이리 잘하는지 이름답게 쫀쫀하고 이쁜 소중이도 탐해가며 연애하는데
물다이를 열심히 받았으니 이제 제가 열심히 달려드릴 차례죠 키스부터
물방울 같은 디컵의 큰가슴 다시 소중이 허벅지 안쪽까지 움찔거리는
반응이 좋고 연애시에는 제가 주로 리드를 하면서 했는데 하얗고 정말
부드러운 살결이 흥분의 감을 팍팍팍 올려줍니다 이게 머선129 신호가
빨리 오지 않을수가 없죠 굳이 참을필요가 없어서 시원하게 해버립니다
그 여운을 이기지 못하고 물방울처럼 이쁜 가슴을 쪽쪽 빨고 있다가
순간 뻘쭘ㅋ
시간이 다 되서 일단 나와서 지인이랑 얘길 나눴는데
예은이도 아주 좋았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ㅋ
전 주말쯤에 인절미 또 보기로 했습니다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