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이랑 회식차 풀 달렸어요
저희 회사는 회식을 주초에 하는 편이라 월요일날 달렸네요
다들 술에 꼴아서 제대로 사리판단은 안되지만 ㅋㅋㅋㅋㅋ
나름 자기들 취향대로 골라봅니다
제 파트너 아가씨의 눈에 확 들어오는 가슴도 조물딱거리고 허벅지도 슬금슬금
그 안쪽으로도 계속해서 슬금슬금 아가씨 웃네요 ㅋㅋㅋㅋ 신나게 놀다가 시원하게 발싸
다들 신나게 놀고온 것 같아 뭐처럼 즐거운 회식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