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서 갈지말지 살짝 고민됐습니다.
하지만 제 몸은 벌써 셔츠룸으로 향해있었죠ㅋㅋㅋ
가게 도착하니 김태리실장님 마중나와 계시네요
일단 안내받아서 조금기다리다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를 보는데....느긋하게 보다가
보자마자 전 깜작놀라 자리에서 일어날뻔했습니다..
전 여친이랑 똑같이 생긴아이가 있어서..ㅎㅎ시원하게 패스 후
추천해주는 언니들중에서 글래머러스한 아가씨 초이스..
태리실장님도 안심해도된다고 웃으면서 말하시네요.ㅎㅎ
실장님 추천이 아니더라도 전 그 아가씨를 초이스했겠지만
추천까지해주니 더욱더 안심...그리고 기대가 되더군요.ㅎㅎ
그 이후 모든것이 물흐르듯 차근차근 진행되었죠
착석하자마자 애교모드로 돌입해서는 애교 있는 목소리로
술마시자....노래부르자....춤추자.....그저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룸에서 시간이 너무 빨리가더군요
제가 노래 부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딱 한곡밖에 안불렀다는....ㅋ
그만큼 파트너한테 집중 또 집중했단 얘기죠..ㅎㅎㅎㅎ
가슴은 완벽하게 이뻤어요 풍만하고 이쁜가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슴이었어요
그렇다고 몸매가 뚱뚱한것도 아니고
딱 서양필에 만지기 좋은 몸매였습니다
주구장창 가슴도 쪼물쪼물..빨고..ㅋㅋ 완전 피아노맨이 됐죠
노는내내 제 똘똘이는 화가 나 있어서..
여자들만 젖는다는 팬티가 저도 젖었네요..ㅋㅋㅋㅋㅋ
이거 몽정도 아니고 계속 서있어서 아팠어요 ㅋㅋㅋ
아시는분들은 대충 아실겁니다 어떤느낌인지..ㅋㅋ
정신없이 놀다보니 집으로 갈시간이 되어서야 나갔네요...
3타임 정도 한걸로 기억합니다
곧 또 가야될거같아요 ㅋㅋ
너무 계속 생각나네요ㅋ아직도 똘똘이는 뻐근하네요 ㅎㅎ
김태리실장님 빠른시일내에 다시 찾아 뵈야겠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