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지갑이 얇아지고 있습니다.ㅎ

고민차에 마르는 지갑과는 정반대로 하도 계속 꼴려있어가지구 지갑이 뚱뚱할날이

없네요.ㅎ 

감사하게도 오페라주간은 뉴페검증단 시스템이 있죠 후기를 쓰고 퇴실하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 나온 솜이라는 영계를 봤는데

20대 중반가량으로 보이는 영계파 외모에 각선미가 시원하게 잘 빠졌습니다.

아담하구요 바스트가 자연이라서 그런지 이쁩니다. 전형적으로 

슬랜더 스타일이구요 

다만 몸에 문신이 있습니다. 안내처럼 정말 정통 깡패문신은 아니구요.

제가 볼떄는 아직 등판에 선만 그려놨더라구요.  

영계파답게 재잘재잘 말이 많고 4차원 느낌이 있습니다.

가볍게 키스가 들어오네요 엄청 부끄러워하는데 생각보다 찐하게

웃을떄 완전 졸귀탱입니다.ㅎ

샤워후에 물다이는 없는 관계로 같이 뽀득하게 씻고.ㅎ 

방안으로 손잡고 이동해서 꼴림이 극대화되네요.

제 손은 저도 모르게 솜이의 골반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제가 먼저 빨아먹기 시작하는데 이 생동강 넘치는 반응을 보고 있자니

넘 신나더군요.ㅎ

위로 올라오는 솜이 쪼임 느낌 분위기까지 대박입니다.ㅎ

영계가 확실히 힐링이 됩니다.

부끄러워 하면서 말타기 제대로네요. 엄청나게 그루브타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 나이에 맞게 깨나 느낌있습니다. 그리고는 

 그상태로 뒤로 돌아서 다시 돌려주는데

자그마한 알찬 엉덩이가 절 미치게 합니다 정상위로 바로 돌려서 하다가

다시 연속되는 절구질 으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고 좋습니다.ㅎ

그리고 닥공하면서 뒤치기로 하는데 물도 많고 쪼임도 좋아서 그런지

동생을 쪼이는 압력이 상당합니다.  

이걸 참을수가 없죠 참고 말고 할것도 없이 그대로 발사합니다.

뉴페이스인데 솜이 생각외로 연애감 죽였고 공격수네요.ㅎ 

자주 재껴서 혼난다고 하던데 많이 이뻐해주세요.ㅎ

저는 담에 몇번 더 보고 싶고 그 담에는 라이도 엄청 땡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