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에 못이겨 오전에 블루문으로 달렸습니다

해장라면 한그릇 하고 애인모드 가능한 언니로 미팅하고

솔이 만났습니다~

아담하고 늘씬한 언니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언니 와락 안겨줘서 가슴좀 느껴보고

힙도 팡팡 떄려보고 만져도 보고 그립감 예술!

전날 마신 술이 안꺴다고 하니 전화해서 꿀물한잔 주문해주는센스!!

씻고왔으니 바로 침대로 같이 눕방

볼에 입술에 뽀뽀하고 가볍게 키스도 하고 껴안고 한참 같이 누워있다가

도란도란 얘기나누고 만져지고 만지다보니 신호가 오기 시작 

단추풀고 브래지어 벗기니 속옷 벗겨달라고;;;;;;;

뭐  끌꺼잇씁니까 ㄲㅊ좀 빨리고 자연스레 69한번 옆69까지 맛보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허리놀림은 솔까 그저 그랬는데 스쿼트에서 죽었씁니다

정상위로 돌아와 부드럽게 키스하며 숙취발사~~~

개운하게 쏴악 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