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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분명 낯도 가리고 부끄부끄한 모습이였는데...
어디지비

처음으로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오 ..... 첫 방문에 초즐달

다음 방문이 벌써 기대됩니다.


꼬맹이?!?!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꼬맹이입니다

다른것보다도 일단 20대의 영계라는 것!


화장끼없고! 성형느낌없는! 최상급 외모에

군살없이 탱탱 슬림 떡감좋아보이는 몸매

150후반의 키 보드라운 피부

B+컵에 ... 이쁘게 자리잡은 젖꼭지까지 완벽!

왁싱도 아주 깨끗하게 잘 했더군요



씻고나와 꼬맹이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일단 외관부터 너무 맘에 들었네요


성격은 ... 처음엔 살짝 부끄러워하는 느낌?!?!

차분한 상태에서 꼬맹이와 대화를 이어갔고

시간이 흐르니 아주 웃음이 많은 아이였네요 ㅎ


따로 물다이는 없었고 침대에서 바로 진행!

처음에 영계의 혀놀림을 느껴봐야죠?


나를 눕히고 차근히 애무를 하는 꼬맹이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는 느낌이 좋았고

무엇보다 20대가 나를 애무한다는게 ....ㅋ


오빠의 능력을 보여주기위해 공수교대!

꼬맹이의 몸을 차근차근 애무했습니다

아닛?!!??! 꼬맹이는.... 완전 초.활.어!!!!

개꼴리게 신음을 흘려대며 느끼는 꼬맹이

그녀의 꽃잎에선 달달한 꿀물이 줄줄줄.....


부끄러워하면서도 느낄건 다 느끼는 꼬맹이!

그러곤 부끄럽다며 안겨오는 애기같은 모습...


하지만 .. 꼬맹이는 가랑이를 벌리고 잦이를 원했죠

빠르게 콘을 착용하고 합체!

쫀득한 꽃잎을 오지게 맛봤네요 ㅎ


연애가 끝난뒤에는 한결 편해진건지

완전 애교스럽게 다가오는 꼬맹이

재접으로 계속 만나면 .... 더욱 변할듯...?


실장님의 완벽한 스타일미팅으로

첫 방문에서 초즐달을 ...

아니 지명감 애기를 만나버렸네요

꼬맹아 조만간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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