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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에 영계 블루를 보고 말았습니다.
붕조이

설 명절 전에 영계 블루를 보고 말았습니다.


설 명절 전에 간만에 만난 지인들과 함께 저녁 먹으면서 한 잔 한 것이


이상한 곳으로 신호를 보냈는지 달림신이 자꾸 접신을 하네요


지인들과 우르르 찾아간 곳이 바로 겐조 단체 할인에 


스타일 미팅 중에 제일 막차를 탔는데 세상에 영계 블루를 보여주시겠다니


헐~ 대박!!!어쩐지 2차 가기가 싫더라니 하며


지인들의 부러움을 봤으며 폭풍 샤워를 ㅎㅎㅎ


실장님의 인도로 블루의 방으로 담한 사이즈의 포켓걸 스타일이네요


세련된 섹시한 듯하면서도 어디선가 모르게 귀엽다고나 할까요


말하는 투도 귀엽운데다 애교가지 피우는데 그게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네요


물다이 풋풋 그 자체네요.요 귀요미 물다이에 앉혀 놓고서는 Bj를


샤워를 하고 나서도 또 Bj를 고마해라 내 고추 다 닳아 없어지겠다


침대에 와서는 그녀의 몸을 공략해 보는데


가슴부터 반응을 서서히 보이더니만 아래로 내려가니 아주 활어도 요런 활어가 없네요


아담 사이즈라 쪼임까지 남다르네요


두 자세 잡고서는 오늘도 토끼신의 강림으로 여지없이 토끼족이 되고 말았네요


요즘 귀차니즘의 강림으로 후기 같은 건 쓰고 싶지가 않은데


블루 하는 짓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 실장님한테 먼저 후기 쓰겠다고 약속 때문


쓰고 보니 다시 보고 싶은 블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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