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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쪼그라진 나의 성욕을 활활 타오르게 하다
삼진공교


태리를 보러 강남 카사노바로 갔습니다  


흔히 안마방에서 보는 누님들 같은 모습이 아닌 앳된 외모라서


언제 가더라도 새롭게 느껴지는 태리. 


처음 만났을땐 어린 외모에 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해서 


서비스를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제법~~ㅎㅎㅎ


그 탁월한 손의 움직임과 입술의 움직임은 정말 후덜덜 합니다


가슴 역시 부드러워서 촉감이 정말 좋습니다 


피부는 어찌나 하얀지 연예인 피부 부럽지 않더라구요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 서비스가 시작되면 정말 빠져들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세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전혀 딱딱하지 않았어요 


그냥 안마방애들이 보여주는 일이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여자친구랑 하는거 같은 느낌을 가지게끔 말과 행동을 보여주더라구요 


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떠올라서 가고 싶네요 


태리의 그 목소리와 앳된 얼굴 그리고 배려 넘치는 말투들 다 떠오릅니다  


연애 할때도 계속 애교 부리고 절대 손을 그냥 냅두지 않더라구요 


여자의 애교는 이런거다 라는 교과서가 바로 태리더군요 


방보고 와서 계속 태리 생각만 나서 미치겠습니다 


이러다가 일주일 내내 찾아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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