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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유명했던 거군요? 출근하면 무조건 수아한테 도장찍으러갑니다!
전문소식좌

똘똘이를 달래기위해 퇴근하고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후 실장님과 애기좀하다가 누구를볼까 고민하다가

최대한 좀 어리고 사이즈 좋은 매니저 추천해달라니까 바로 수아 추천해주시네요


수아 방에 들어가니 첫인상은 어리고 섹기흐르는 최상급 와꾸에 몸매가 개쩔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해보는데 무슨 헌팅포차 온거 같더라고요

딱봐도 어려보이고 여성스러운데 낯가림은 없고

도톰한 입술로 조곤조곤 대화를 이어가는데 아.. 눕히고 싶은거 참느라 죽을뻔요


대화 끝내고 이제 샤워서비스를 받으려고 옷을 벗는데

와... 수아 몸매보고 조오때는줄 알았습니다

바로 풀발.. 수아는 그거보고 피식.. 무슨 TV에서 CG처리 해놓은 사람 보는거 같았어요

군살 하나도없지 가슴은 처짐없이 밥 공기 엎어놓은거 같고

라인 조온나 이쁜데 빵댕이는 잔뜩 힙업돼서 조온나 박고싶게 생겼고

진짜 진짜 와꾸도 와꾸인데 수아 찐 매력을 탈의한 몸에서 나온는거 같네요

그런 여자가 부드럽게 내 몸을 씻겨주는데 아.... 좋구나 좋아....


침대로 오자마자 가볍게 역립 살짝 들어가보니까

신음을 좀 참는거 같은 느낌인데 몸은 또 겁나 예민해서 솔직해질 수 밖에 없는듯요

진심 어느한곳 안빼놓고 몸 전체를 핥아먹은거 같은데

나중에는 애가 막 자지러지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거있죠...?

허리랑 엉덩이가 막 활처럼 휘면서 솟아오르는데 하 이 이상은 저도 못참죠


CD를 씌우고 그대로 돌진앞으로~~~ 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쪼임이 좋은건 너무나 당연한거고 반응이 미쳤어요

표정이 완전히 망가지고 일그러지면서 리얼로다가 느끼는 그런 표정아시죠?

그런 표정을짓고 발가락이 막 오그라들면서 손으로는 수건을 쥐어짜고 난리를 피우는데

후아 이런 반응 보면서 이거 남자로써 참을 수 있습니까?

수아 템포 맞춰주면서 여상위 후배위 정상위 측위까지... 즐길 수 있는자세 다 즐겼네요


거사를 치룬후에도 둘다 침대에 누워서 껴안고 이야기를 해보는데

싸고나서도 수아 벗은거 보니까 또 발기해가지고 ... 민망쓰;;

수아도 움찔하면서 놀라던데 ..ㅋㅋ


수아야 너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남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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